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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설' 학습 심화 독려…사회안정성대표단, 방러[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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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각 도·시·군 당학교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가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문헌에 대한 학습을 심화하고,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각도, 시,군당학교들에게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연설 내용을 심화 학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1면에서 "(평안북도) 도당학교에서는 일꾼들과 교원들이 노작 원문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에 진행하도록 한 데 이어 지난 4일과 5일 강좌별로 연구토론회를 조직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사상을 깊이 체득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2면에서는 '늘어나는 새 주소를 두고'라는 수필을 싣고 지난 5월 새 살림집(주택) 배정으로 거리의 변화들을 소개했다. 또 황해남도 태탄군 부양농장에서 살림집 입사모임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3면에서는 러시아를 방문하는 사회안정성대표단이 출발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리성철 사회안전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10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출발했으며 방문 목적이나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4면에서는 북한 송전선 철탑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현장을 담았다.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조국을 받드는 송전선 건설자의 양심에는 단 1㎜의 오차, 단 한 점의 티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삶의 신조로 간직하며 일했다"고 전했다.

5면은 농업 생산에서 과학 농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에서는 "최근 몇 년간 간 재해성 기상 현상이 계속 나타나 농작물의 생육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은 과학 농사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그만큼 기술 일꾼들의 어깨에 임무도 무겁다"고 언급했다.

6면에서는 미국에 집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부각하며 자본주의의 폐해를 비판했다. 반면 최근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경루동 주민을 소개하며 "노동자들이 일생을 벌어도 집 한 채 마련하기가 힘든 자본주의사회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현실"이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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