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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서 '바이오특화단지 유치 상생·발전' 간담회

김관영 지사 "기관·기업 상생 바이오 생태계 조성"

[편집자주]

11일 전북자치도 정읍시 첨단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에서 정읍첨담산단 바이오 혁신기관-기업 상생 발전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6.11.(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11일 전북자치도 정읍시 첨단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에서 정읍첨담산단 바이오 혁신기관-기업 상생 발전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6.11.(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전북자치도가 시장 중심 첨단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도는 11일 정읍시 첨단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에서 바이오 혁신기관·입주기업들과 전북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기원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엔 김관영 전북지사와 이학수 정읍시장, 염영선 전북자치도의원을 비롯해 케어사이드·휴벳·바이오메이신 등 바이오 관련 기업 및 산단 입주기업 대표, 지역 대학·바이오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급변하는 바이오 시장에 대응해 지속 소통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북도가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현재 정읍‧익산‧전주시를 '트라이앵글 벨트'로 묶어 정부의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한 상태다. 공모 결과는 이달 말께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도에 따르면 정읍은 국내 비임상 국책 연구기관들과 미생물·동물의약품 관련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지난 4월엔 첨단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부설 바이오 규제혁신센터가 이곳에 설립됐다.

김 지사는 "전북이 목표로 삼는 오가노이드 기반 바이오산업은 연구기관과 기업이 상생하는 시장 중심의 생태계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바이오산업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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