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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조혜련·지석진, '알까기'에 건 30년 우정…대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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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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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조혜련, 지석진이 '알까기' 게임에 30년 우정을 건다.

11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8회는 시즌 마지막 회로 조혜련과 지석진이 틈 친구로 출격해 지치지 않는 역대급 텐션을 선사한다. 이중 대망의 시즌 마지막 회를 장식할 '알까기' 게임으로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사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푸짐하게 드리면서 마무리하고 싶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조혜련, 지석진이 동전을 튕겨 목표 동전을 떨어뜨리는 '알까기' 게임에 도전한다.

그런 가운데 이들은 세계 각국의 동전을 유심히 살피며 무게와 크기를 비교하며 동전 고르기부터 심혈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유연석은 "내가 물꼬를 터 보겠다"며 "나 손은 잘 쓴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유연석은 게임이 무르익자 "손이 발발 떨려"라며 "제발 기적이 일어나라"고 외치며 온 정신을 손끝에 집중시킨다고.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하나만 하고 싶다"며 게임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친다. 지석진은 자신과 동명이인인 틈주인의 등장에 "제발 석진이를 위해서!"라며 동전을 튕기는 손가락 스냅에 더욱 긴장감을 드러낸다. 지석진은 예상대로 게임이 흘러가지 않자, 급기야 "진짜 가슴 답답하게 만들었어"라며 성공을 향한 열망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들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마구 뛰게 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대반전의 서사가 펼쳐진다. 이에 조혜련은 "최고의 시청률 자랑할 것 같다"며 깜짝 놀랐다고 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알까기' 게임 현장이 담길 본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틈만 나면,' 8회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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