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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中企와 악취시설 지원·폐플라스틱 보급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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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경기 용인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의 친환경 노력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6.5/뉴스1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경기 용인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의 친환경 노력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6.5/뉴스1

환경부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7차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열고, 중소기업 관련 환경정책과 규제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중소기업계 협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은 신규 악취관리지정 지역 내 중소기업 사업장의 악취배출시설 설치와 개선자금 지원을 요구했다.

아울러 폐플라스틱 물질 재활용 성형제품 보급에 환경부가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환경부는 중소기업 요청에 대한 개선·지원방안을 검토한 뒤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환경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2004년부터 추진됐다.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운영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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