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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오존주의보 발령…도심권도 추가

11일 오후 2시 종로구·중구·용산구도 추가

[편집자주]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찾아온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이 양산을 펼쳐 햇빛을 피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찾아온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이 양산을 펼쳐 햇빛을 피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시 전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서울 도심권에 오존 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종로구 △중구 △용산구를 포함한 세 곳이다. 

이날 오후 1시에는 서울 서북·서남·동북·동남권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또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에게 실외활동 자제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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