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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옆구리 통증…LG, 11일 삼성전 선발 김유영으로 교체

김유영, 7년 만에 프로 두 번째 선발 등판

[편집자주]

LG 트윈스 투수 최원태.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투수 최원태.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우완 투수 최원태가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11일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 경기 선발 등판을 건너뛴다.

LG는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를 최원태에서 좌완 김유영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경기를 앞둔 최원태는 우측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대구 지역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최원태의 옆구리 통증으로 불펜 전문 투수인 김유영이 갑작스럽게 선발 임무를 맡게 됐다.

2014년에 데뷔한 김유영은 통산 225경기에 출전하면서 딱 한 차례 선발 등판했다. 그의 유일한 선발 등판 경기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뛴 2017년 6월 14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으로, 5이닝 4피안타 5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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