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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이주민·선주민 초등학생 함께하는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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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가 8일 개최한 '너나들이 운동회' 장면. (상명대 제공)
상명대가 8일 개최한 '너나들이 운동회' 장면. (상명대 제공)

상명대는 이주민과 선주민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일 '너나들이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너나들이 운동회'는 상명대에서 위탁 운영하는 광진·용산·은평구 가족센터와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전공 백성수 교수와 학생들이 협력해 지난해 시작했다.

올해 운동회에는 이주민과 선주민 가정의 초등학교 3~6학년 56명이 참여해 레크리에이션, 팀별 티셔츠 만들기, 순발력·유산소 운동, 신체를 활용한 중·고강도 운동 등을 함께했다.

상명대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운동에 대한 즐거움과 팀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함께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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