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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인공지능 기술 체험"…AI사업단, 바우처 이용자 모집

챗 GPT 기반 AI 챗봇 등 19개 AI 제품·서비스 제공

[편집자주]

광주기업 시민체감형 AI제품서비스 이용자 모집 포스터.(AI사업단 제공)/뉴스1 
광주기업 시민체감형 AI제품서비스 이용자 모집 포스터.(AI사업단 제공)/뉴스1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24일까지 '시민·지역 기업 중심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집한다.

광주 지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AI 제품·서비스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이용하고 관련 비용의 90%를 시가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즈니스, 의료·보건·복지, 문화·관광·스포츠, 안전·방범·방재, 교육·학습, 고용·근로 등 7개 분야에 총 19개의 AI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비즈니스 분야는 클로즈핏의 '가상피팅 패션 플랫폼 XFashion', 자이냅스의 '딥러닝 AI 챗봇', 엑스알에이아이의 '편리한 CS응대를 위한 AI 챗봇', 이즈소프트의 '인공지능 기반 기업형 챗봇'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의료·보건·복지 분야는 렉스소프트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 이노디테크의 '인공지능 치아 배열 최적화와 치아 교정 장치', 디지털메딕의 '시니어 인지훈련과 정서케어 플랫폼', 소울소프트의 '개인 맞춤형 식단·운동 관리 솔루션', 에이아이플랫폼의 '안저질환 조기 검사' 등이다.

교육·학습 분야는 밍글콘의 '인공지능 기초 융합 프로그램', 헬프티처의 '학교 현장 체험학습 AI 플랫폼', 안전·방범 분야는 마이렌의 '실시간 사고 감지 플랫폼', 인트플로우의 '사고 현장 감지 엣지세이프', 세이프모션의 '어린이집 행동 분석 솔루션' 등이 있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는 고고탁의 '스마트 탁구라켓', 고용·근로 분야는 디투리소스의 '인공지능 무인 매장 운영 시스템', 기타 분야는 아토모스의 '디지털 마케팅 통합 AI 솔루션', 이트랜씨엔씨의 'AI 캐리커처', 보다의 'AI 기반 드론 전문인력 매칭 플랫폼' 등이 제공된다. 

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은 AI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곽재도 AI사업단장 직무대행은 "시민은 일상에서 AI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기업은 AI 제품·서비스 고객 확보를 통해 광주가 AI 실증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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