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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무원 해외교류 사업 집행잔액 과다” 지적

추경에 4억8000만원 세워놓고 1억3762만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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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 모습. (충남도의회 제공) /뉴스1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 모습. (충남도의회 제공) /뉴스1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1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난해 공무원 해외 교류 사업 집행잔액이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이지윤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작년 추가경정예산안에 집행부의 요청으로 4억8100만원을 추가 편성해놓고 1억3762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며 과다한 집행잔액을 추궁했다.

윤기형 의원(논산 1·국민의힘)도 “예산을 편성할 때 전년도 집행액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을 세울 텐데도 잔액이 많아 의문스럽다”며 “직원들의 역량 증대를 위해 다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종화 위원(홍성 2·국민의힘)은 “해외연수를 한 번도 못 간 직원들이 많다”며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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