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트 김연아 선수의 전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50)가 일본 남자 피겨 스케이트 선수인 하뉴 유즈루(羽生結弦·17) 선수의 코치가 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일본스케이트연맹의 이토 히데히토(伊藤秀仁) 피겨위원장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하뉴 선수가 앞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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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트 김연아 선수의 전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50)가 일본 남자 피겨 스케이트 선수인 하뉴 유즈루(羽生結弦·17) 선수의 코치가 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일본스케이트연맹의 이토 히데히토(伊藤秀仁) 피겨위원장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하뉴 선수가 앞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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