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아산지부, 민주당 복기왕 후보 지지 선언


송고 2020-03-27 11:29

한국노총 아산지부 소속 노동자 3000여명이 복기왕 아산 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복기왕 후보 측 제공)© 뉴스1

(아산=뉴스1) 이병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충남 아산 갑 국회의원 후보는 한국노총 아산지부(위원장 이창수)가 26일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복 후보와 한국노총 아산지부에 따르면 이날 지지선언에는 한국노총 소속 아산지부 기업 위원장과 민주당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수 위원장은 “복기왕 후보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차별과 소외 없는 사회,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후보”라며 30개 개별노조 3000여명이 서명을 한 성명을 발표했다.

또 “그동안 아산시는 반쪽짜리 동그라미였다. 이번 총선에서 제대로 된 동그라미가 완성되어야 한다. 복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 후보는 “노동이 행복해야 우리 모두가 행복하다”며 “복기왕의 당선은 대한민국에 정치개혁이라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아산 발전에 꼭 필요한 적임자를 만드는 것으로 반드시 필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lby77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