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민주당 후보 "여수 신해양시대 열겠다"


송고 2020-03-27 11:40

'여순사건특별법·석유화학국가산단 지원특별법 제정'

여수갑 주철현 후보가 26일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주철현 캠프제공)2020.3.27/©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갑 후보가 21대 총선 공약으로 '여수 신해양시대' 등을 내걸었다.

주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해양관광공사를 설립·유치하고, 여수항을 해양물류와 오일허브산업단지로 육성해 신해양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민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발됐던 여순사건특별법과 여수석유화학 국가산단관련 지원특별법 등 법 제정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했다.

특히 "이번 총선은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이 성공하느냐 아니면 실패하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의 압승만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대한민국과 여수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주 후보는 공약으로 △한국해양관광공사 설립과 여수유치 △여수항, 해양물류 동북아 거점항 육성 △여수산단 노동자복지센터 건립 △'서울~여수 2시간대' 철도운행 △연등천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활성 가속화 △여성장애인인력개발센터 설치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등을 발표했다.

여수시가 제안한 △2022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유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도 공약에 포함시켰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