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세종갑 후보들 첫 주말 '호수공원' 겨냥 유세전


송고 2020-04-04 19:35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후보가 4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호수공원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환경 미화 활동을 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2020.4.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인 4일 세종갑 후보들은 공원을 찾은 유권자의 표심잡기 행보를 이어갔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세종시 어진동 세종호수공원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환경 미화 활동하며 얼굴 알리는데 분주했다.

통합당 김중로 후보도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맞았다. 그는 "이번 선거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한 표를 호소했다.

김중로 미래통합당 세종갑 후보가 4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2020.4.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창민 노무현재단 공동대표는 호수공원을 찾아 "정의당 기호6번 이혁재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이 후보는 "막말과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며 "세종시를 진정한 시민행복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이혁재 정의당 세종갑 후보가 4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호수공원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혁재 선거캠프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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