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청주 상당 민주 정정순-통합 윤갑근 초접전 승부


송고 2020-04-15 22:5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종료된 1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유도회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2020.04.15/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 = 21대 총선 충북 청주 상당 선거구는 개표율이 60%를 넘어섰으나 당락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개표가 중반을 넘어선 지금까지도 지역구 새 주인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후보(62) 와 미래통합당 윤갑근 후보(55) 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40분 기준 민주당 정 후보가 2만7963표(46.14%)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통합당 윤 후보는 2만7588명(45.52%)으로 정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어 정의당 김종대 후보(53) 3905표(6.44%), 민생당 김홍배 후보(51)는 745표(1.22%), 국가혁명배당금당 홍경희 후보(72)는 393표(0.64%)다.

이번 선거에서 상당구 선거인 15만1222명 중 9만8091명(64.9%)이 투표했다.

앞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정 후보(46.1%)가 윤 후보(45.4%)를 0.7%p의 근소한 차로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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