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김장미, 멀어져간 '金'

    (인천=뉴스1) 이동원 기자
    사격대표팀 김장미(22·우리은행)가 20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4.9.20/뉴스1   news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