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사진]소녀같은 표정의 아르헨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에서 행사를 마친 뒤 발코니에 앉아 난간 사이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미국 헤지펀드업자들에게 진 채무에 대한 이자로 1억6100만 달러를 새로 지명한 자국의 신탁업자에게 예치했다고 경제장관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