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사진]월드시리즈 기념 공

    (캔사스시티 로이터=뉴스1) 이기창
    올시즌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캔사스시티 로열스의 소녀팬이 21일(현지시간) 캔사스시티 코프먼구장에서 캔사스시티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차전에 앞서 월드시리즈 기념공을 들고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