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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美를 찾아서'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북촌 개방의 날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외국인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주민과 방문객이 북촌의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청동·가회동 등 북촌 전역에서 ‘북촌 개방의 날 - 숨은 북촌 찾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2014.10.23/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