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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언하는 홍영미씨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31일 강원 강릉시 포남동 풀시터 2층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를 위해 열린 시민간담회'에 참석한 세월호 희생자 고(故) 이재욱군(단원고2)의 어머니 홍영미씨가 발언하고 있다. 2014.10.31/뉴스1   sky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