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 · 식물 2급, 천연기념물 제201-1호로 보호받고 있는 고니 식구가 22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에서 깃털을 다듬으며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회색털 옷을 입은 어린 고니도 엄마,아빠의 보호를 받으며 몸 단장에 한창이다.2014.11.22/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