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이병헌 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모씨 2차 공판에 앞서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앞서 지난달 16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 재판부는 검찰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병헌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2014.11.24/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