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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 회항' 후폭풍 속 대한항공

    (영종도=뉴스1) 한재호 기자
    17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대한항공 여객기들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이른바 \'땅콩 회항\'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이날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고, 국토부는 대한항공에 대해 고강도 제재 방침을 밝혔다. 2014.12.17/뉴스1   k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