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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블루 컬러'가 잘 어울리는 팔등신 모델

    (파리 로이터=뉴스1) 이기창
    한 여성 모델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15 봄/여름 오트 쿠튀르(여성고급의상) 패션쇼에서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크리에이션을 입고 무대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