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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공공데이터 열람 개방된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2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는 본청·사업소·투자출연기관, 서대문·구로구 2개 자치구에서 시범적으로 개방했던 공공데이터를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민 관심이 큰 위생·지역산업·문화·환경·축산·보건·교육·교통 등 8개 분야 공공데이터가 우선 개방된다. 2015.1.26/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