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띠가 왜 이리 흘러 내리지?
개그맨 문세윤이 1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핫도그를 선물하기 전 '맛있는 녀석들'이 적힌 띠의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이날 이벤트는 코미디TV의 새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의 진행자인 김준현이 지난 2월 “프로그램이 정규편성으로 확정될 경우 명동에서 핫도그와 음료를 100개 쏜다는 공약”을 내 걸으면서 성사됐다. rnjs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