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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 벚꽃, 떠나는 봄'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거센 바람과 함께 봄비가 내리는 22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비바람으로 떨어진 벚꽃 사이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12.4.22/뉴스1   kal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