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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 매너' 김래원, '어르신 제가 도와드릴게요'

    (인천공항=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공항 매너남 등극. 배우 김래원이 화보차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김래원이 출국하기 위해 횡단 보도를 건너는 도중 옆에 지나가던 할머니의 짐이 카트에서 떨어지려 하자 잡아주고 있다.   rnjs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