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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옵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식목일을 일주일여 앞둔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꽃·나무 심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꽃을 심고 있다. 이날 시민들은 느릅나무, 미루나무 등 나무 1만 그루와 팬지, 수선화 등 꽃 1만 6천 본을 심었다. 2015.3.28/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