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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시장 '9호선 지하철 현장 점검하러 갑니다'

    (서울=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지난 28일 개통한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개화역에 있는 종합관제센터를 찾아 안전시스템 관련 회의를 주재한 뒤, 9호선 지하철에 탑승하기 위해 출입구에 들어서고 있다. 박 시장은 개통 2일차를 맞아 지난 24시간 동안 9호선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오는 30일 출근길에 대비해 안전 시스템을 최대로 가동해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제공) 2015.3.29/뉴스1   hj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