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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리 손으로 전통 장 담그기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31일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주민센터 옥상체험장에서 이주민여성과 어린이들이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담근 장이 숙성되면 3kg 단위로 제품화해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2015.3.31/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