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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살피는 김인경-김세영

    (하와이=뉴스1)
    17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에 위치한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2015 롯데 챔피언십(LOTTE Championship) 3라운드 18번홀에서 김인경과 김세영이 그린을 살피고 있다. (롯데 제공) 2015.4.18/뉴스1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