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은행나무공원에서 서래마을 프랑스 학교 초등학생들이 화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 중 하나인 삼월삼짇날 화전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5.4.21/뉴스1 hand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