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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 네팔 지진피해 긴급구호품 점검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26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 내 긴급구호물류창고에서 직원이 네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담요 등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를 점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진도 7.8의 강진 발생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 긴급구호예산 10만불을 우선지원하고 국제적십자사연맹, 네팔적십자사와 긴급구호를 위한 국제긴급구호물자 지원과 의료진 파견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4.26/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