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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시원하네!"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세종시의 낮 최고기온이 28℃를 넘기며 초여름을 방불케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7일 어린이들이 어진동 행복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5.4.27/뉴스1   pr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