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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생각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네팔 카트만두에서 온 드르가씨(29)가 27일 오후 서울의 한 네팔음식점에서 SNS로 고향의 소식을 접하던 중 슬픔에 잠겨 있다. 2015.4.27/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