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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폭염 '우린 한강으로 탈출'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서울 낮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윈드서핑장을 찾은 대학생들이 한강물에 뛰어들고 있다. 2015.5.28/뉴스1   hand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