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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랑천 워터파크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랑천 워터파크는 전체면적 3,375㎡로 390㎡ 규모의 성인풀 1개와 356㎡의 물놀이장 1개 외에도 의무실, 탈의실, 샤워장, 매점, 화장실, 멀티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중랑천 워터파크는 이날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쉰다. 2015.7.4/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