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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받아라, 물총세례'

    (평창=뉴스1) 윤창완 기자
    강원 폭염특보가 사흘째 지속되는 1일 평창 대화면 일원에서 펼쳐진 더위사냥축제에서 피서객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날 평창의 낮 최고기온은 29.8도를 기록했다. 더위사냥축제는 9일 막을 내린다. 2015.8.1/뉴스1   kai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