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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인비 짜릿한 입맞춤

    (서울=뉴스1) 우동명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2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대회에서 우승을 확정지은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