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사진]고진영“너무 아쉬워요”

    (서울=뉴스1) 우동명
    2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고진영(20.넵스)이 아쉬워하며 그린을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