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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금메달을 향한 진땀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브라질 리우올림픽 D-365일 남은 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 조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15.8.5/ 뉴스1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