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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저렇게 천진난만하던 아이들이…

    (브리티시 콜롬비아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3일 (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코퀴틀람에 있는 아일란 쿠르디(왼쪽)의 삼촌 집 밖에 놓여 있는 쿠르디와 그의 형 사진이 눈길을 끈다.3살인 아일란 쿠르디는지난 2일 난민선을 타고 그리스 코스섬으로 향하던 중 터키 해안에서 선박이 전복되면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