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4일 오후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전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기성용 선수가 인천공항은 통해 레바논으로 출국 전 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국가대표팀은 8일 오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레바논과 경기를 갖는다. 2015.9.4/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