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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반갑습니다”

    (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총리관저 앞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신임총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영연방 국가 신임 총리로 취임 직후 영국 여왕을 예방하는 관례에 따라 가족과 함께 엘리자베스 여왕도 예방했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