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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에 탄 양계장

    (의성=뉴스1) 최창호 기자
    8일 낮 12시 43분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탑리 6길 46-1번지 홍 모씨의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닭 200여마리와 창고에 보관 중이던 사료 등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016.2.8/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