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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프랑스 난민캠프의 어린이

    (됭케르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11일 (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됭케르크의 ‘정글’ 이라고 불리는 2500명의 이라크, 시리아 인들이 거주하는 난민 캠프 주변에서 한 어린이가 걸어가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