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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공휴일, 나들이객 차량 북적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가정의달 연휴 이틀째인 6일 오후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만나는 대전 회덕분기점에서 나들이객들이 타고 나온 차량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정부는 이날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 고속도로 통행요금을 무료로 했다. 2016.5.6/뉴스1   joogich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