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24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전시된 추모쪽지를 휴대폰으로 담고 있다.
이날부터 서울시청 시민청과 대방동 여성가족재단에서 강남역에서 옮겨진 추모쪽지를 전시한다. 2016.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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