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활주로 인근에서 대피중인 승객들

    (서울=뉴스1)
    27일 오후 12시40분쯤 일본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연기가 나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승객은 모두 320명이 탑승했으며, 이륙 전 모두 내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YTN 캡쳐)2016.5.27/뉴스1   news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