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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페인전에 쏠린 관심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뉴스1) 안은나 기자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기성용이 31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Redbull Arena)에서 스페인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 중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6.6.1/뉴스1   coinlocker@news1.kr